Brands

서울 강남점, 인천점 운영
‘두 손길이 만나는 날들의 이야기’

두 손길이 만나는 날들의 이야기를 손 끝에 담고자 합니다.
마노는 스페인어로 ‘손길’을 의미합니다.
결혼반지는 인생이 포개지며 형성되는 시간과 공간의 상징입니다.
반지에 담긴 작고 반짝이는 기억의 세계, 마노다이아몬드에서 열립니다.